아쉽게도 새로 구매한지는 조금 되었지만 한번 후기를 겸하여 견적을 올려보려고 글을 씁니다.

 

제품 구매는 흔히 드래곤볼을 모은다는 방식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전역하기전 군대 사지방에서 틈틈히 이것저것 보면서 하나씩 사는 맛에 살았던거 같습니다.

 

 

근데 결론부터 말하면 좀 말아먹었습니다.

 

CPU : Intel i5-9400F(정품, 직구) 191,933 원
VGA :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50Ti OC D5 4GB 리퍼 ₩107,500
M/B : [MSI] B360M 박격포 (인텔B360/M-ATX) ₩109,000
RAM : 삼성 DDR4 8GB PC4-21300 x2 ₩121,800
SSD : 삼성 860evo ₩113,443
PSU : 시소닉 FOCUS PLUS Platinum SSR-750PX Full Modular ₩130,182
CPU Cooler : [DEEPCOOL] GAMMAXX 400 BLUE BASIC ₩27,990
Case : Fractal Degine Define C 리퍼 ₩95,000

순수 본체 값 : \896,848

 

 

견적을 짜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보면 상당히 지적을 아끼고 싶지 않아하실 모양이지만 일단 하나하나 변명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PU : Intel i5-9400F(정품, 직구)

구매는 아마존에서 해외직구를 하였습니다.

 

사실 원래 CPU구매는 i7급으로 구매를 하려고 했습니다. 처음 구매를 결심하고 알아보았을 때 구매하려던 수준은 i7-8700K였으며, 오버클럭이라는 것도 해보고 싶어서 염두해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9세대가 나오고 i7-9700K로 변경을 하였으나, 갑자기 CPU 가격이 폭등을 해버리는 관계로 자본상의 이유로 CPU를 낮추는 것을 고민 하던 찰나 그냥 딜이 떴길래 이거로 바로 정해버렸습니다.

 

이 제품은 6코어 6스레드의 제품입니다. 뭐 그냥 그런저런 잘 써먹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cpu가 i3 6세대 노트북용 저전력 제품이나 i3-2100이였기 때문에 엄청난 체감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cpu가격이 조금 더 떨어졌긴 하지만 당시에 정품의 가격은 24만원으로 위의 가격은 벌크보다 조금 쌌습니다.

그리고 인텔은 글로벌 A/S가 되기때문에 그냥 편하게 해외직구 해버렸습니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50Ti OC D5 4GB 리퍼

이름 모를 네이버 페이 지원하는 샵에서 그냥 구매했던거 같습니다.

 

이건 상당히 대책없이 구매한 제품이기는 한데. 이거는 드래곤볼 계획상에는 없던 제품입니다.

원래 노트북으로 휴가나와서 게임을 플레이 하였는데. 갑자기 내장그래픽이 나가면서 화면 그래픽이 깨졌습니다.

여기에 당황하여 기존에 사용하던 i3-2100 + GT-8500 컴퓨터를 꺼내서 해당 컴퓨터에 아무거나 사서 붙여서 플레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제품이 위 제품입니다.

 

원래는 2060~2070 구매할 계획이였고, 해당 제품은 버티는 용도였습니다.

근데 의외로 그냥 저냥 잘쓰고 있어서 굳이 바꿀 필요는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게이밍 성능으로 보면 오버워치 130~ ,배그 국옵 68~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못할 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MSI] B360M 박격포 (인텔B360/M-ATX)

그냥 정가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구매는 컴퓨존에서 했습니다.

 

어짜피 9400F는 오버도 되지 않는 제품이니까 그냥 B360으로 하자! 해서 그냥 했습니다.

싸게 사고 싶었지만, 전역이 임박하여 그냥 큰 고민 없이 질러버렸습니다.

 

고장 안나고 잘 조립되어 줬으니 매우 만족합니다.

 

삼성 DDR4 8GB PC4-21300 x2

그냥 정가에 구매했습니다. 구매는 컴퓨존에서 했습니다.

 

그냥 흔한 삼성램입니다. 어짜피 오버 안할 것이고 해서 클럭수 높은걸로다가 구매해버렸습니다.

지금은 램 타이밍만 심심해서 조여봤습니다. 근데 그닥 성능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것도 현재는 더 싼데 뭐... 어쨌던 샀습니다.

 

삼성 860evo ₩113,443

구매는 아마존에서 예전에 직구했습니다. 약 블프 전?...

사실 이건 컴퓨터에 사용하려고 한 물건은 아닙니다.

 

라즈베리파이에 물려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당시에 소스코드를 파이에다가 전부 다 넣어놓았기 때문에 백업의 이유도 있고 해서 물리적으로 다른 드라이브 하나를 더 달자! 라는 생각으로 했었으나, 이걸 끼우고 뭐 관련해서 설치를 하다가 home 파티션이 와장창 부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파일 날렸습니다.

 

그 김에 그냥 데스크톱에다가 써버린 제품입니다.

 

시소닉 FOCUS PLUS Platinum SSR-750PX Full Modular

구매는 시소닉 네이버페이 공식 홈에서 했습니다.

정말 쓸대없이 오버스펙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원래 구매 계획은 골드 650 정도의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CPU가격이 폭등하기 전에 파워 특가가 하길래 냉큼 질러버리고 CPU가격이 오르고... 견적이 달라지고.. 해서 얘만 오버스펙입니다.

 

덕분에 파워 팬이 여유로운지 일을 안합니다.

 

풀모듈러 파워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선이 별로 없어서 감성에 넘칩니다. 만족합니다.

다만 다소 아쉬운 부분은, 파워쪽 선 꼽는 부분이 약간 유격? 깔끔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아쉽네요.

하지만 왠만해서 다시 볼일 없는 부분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원래 사려던 시소닉 650 골드

그리고 원래 구매하려던 파워랑 그렇게 차이도 안납니다! 고작 만원 정도 차이 납니다.

그리고 750 골드보다 오히려 쌉니다.

 

어짜피 나중에 컴퓨터 바꿔도 파워는 그대로 쓸테니..하는 마음으로 위로해봅니다.

현실은 그냥 가성비 마닉 500W 파워 꼽아도 충분히 돌아가고도 남는 컴퓨터라는 점이네요.

 

[DEEPCOOL] GAMMAXX 400 BLUE BASIC ₩27,990

그냥 유명한 애로다가 컴퓨존에서 정가에 구매하였습니다.

 

사제 쿨러도 처음 써보는데. 이거 하고 온도 보니 너무 흡족해서 좋습니다.

 

평상시 온도

배그 해도 50도 근처 맴돕니다.

 

Fractal Degine Define C 리퍼

공식 유통사인 서린앤씨아이? 여기서 리퍼 판매 행사를 하길래 카톡으로 문의해서 계좌이체해서 구매하는 방식으로 산 케이스 입니다.

 

감성에 꽂혀서 샀습니다. 통풍과 저소음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까. 하다가 뭔가 저소음으로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시스템 온도가 낮은 감성(?) 같은 것도 올라옵니다. 그래도 별로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진짜 조용하거든요.

 

L900은 하단부가 마음에 안들어서 프랙탈 디자인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본체 견적이 끝났습니다. 모니터는 그냥 인터픽셀 24인치를 무결점옵션 걸고 샀는데. 결점 하나 없이 아주 양품 왔습니다. 뭐 딱히 모니터에 대해서는 리뷰할 것이 없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들이 안좋은 컴퓨터들이였다 보니까,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는 상당히 체감이 되어서 만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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