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타칼이 필요한데. 집에 찾아보니 커터칼이 없어서 하나 사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기왕 사는거 좀 좋은 커터칼은 어떨까 싶어서 찾아보게 되어서 어느정도 괜찮아 보이고 가격도 그렇게 부담되지 않기에 아날로그 크롬커터라는 칼을 구매하게 되었다.

 

ㅍ아날로그 크롬커터와 리필심

리필칼날도 있길래 같이 구매하게 되었다.

 

포장을 개봉한 모습
칼날을 꺼낸 모습

아날로그 크롬커터를 사용해보았는데. 상당히 좋은 제품인 것 같다.

 

일단 외형적으로는 30도의 각도를 가진 칼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커터칼에 비해서 좀 각이 작다.

각이 작을 경우 세밀한 작업을 할 때 좀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주 예전에 종이모형을 만드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때는 일반 커터칼로 열심히 자르고 붙이고 했었는데.

가끔 칼날이 무뎌지면 보기 좋지 않게 잘리는 경우도 있고, 칼날심을 한번 잘라내도 나아졌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지금 이 커터칼로 시험삼아서 종이를 잘라보니 아주 잘 먹는다.

 

보통 사무용으로는 굳이 이걸 살 필요가 있나 싶지만, 종이모형같은 것을 만든다면 얼마하지도 않는데 이정도는 투자할만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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