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도메인 최종 변경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로.


도메인을 여러번 변경을 했는데.

1. 첫번째 도메인
처음에 도메인을 사용했을 때에는 단순히 애드센스에 승인받기 위해서이다.
다행인 점은 바꾸고 승인을 받았다는 점.

2. 두번째 도메인
저렴하게 구매한 도메인을 등록해놓고 승인도 받았고 그냥 사용하고 있는데.

도메인 끝이 .xyz인 점이 거슬렸고, 다른 웹 어플리케이션의 도메인도 생각을 하여야 했기 때문에 새로운 도메인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http://itblog.kimig.net으로 변경을 하였다.

3. 세번째 도메인
세번째 도메인을 변경하기 전에 이 블로그는 꾸역꾸역 방문자수를 받다가 드디어 100이라는 소박한 방문자수에 도달하였다.
나름 뿌듯했긴 한데.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말썽을 일으켰다. 사실은 내가 말썽이였지만 말이다.

어플리케이션의 패키지명을 잘못 작성한 것.
그래서 이 참에 net도메인도 마음에 들지 않는데. 그냥 새 com도메인을 구매하여서 적용을 시키자!
하는 결론에서 새로운 도메인을 사용하게 되었다.

4. 마지막 도메인이라고 외치고 싶다.
사실 세번째 도메인을 적용한지 얼마지나지 않았다. 거의 1~2일.
변경하고 보니까. 이렇게 또 변심이 생길빠에는 차라리 그냥 도메인을 티스토리 기본을 변경해버리자.

어짜피 애드센스 승인도 끝났는데. 굳이 또 변경될지 모르는 도메인을 사용할 이유도 없고. 티스토리는 그냥 티스토리 도메인도 적정하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본도메인으로 다시 변경하였다.

결국 커스텀의 끝은 순정이다.



결국 이렇게 도메인 변경을 남발하여서 두 번째 도메인으로 조금씩이나마 방문자수를 늘리고 있던 블로그는 단숨에 다시 신생 블로그로 돌아갔다.
현재 방문자 수는 거의 20~30 사이.

검색엔진에서의 검색 등록이 좀 늦거나 잦은 도메인 변경으로 아마 밀렸나보다.
그냥 그러려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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