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래전부터(블로그 활동 시간을 고려하면) 에버노트를 통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고 있다.

클립보드에 있는 것을 간단하게 붙여넣기를 하여서 작성을 할 수 있고, 프로그램을 사용하다보니까.
티스토리의 기본 웹 에디터처럼 웹에서 작성하는 것과 달리 편리함이 느껴지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였다.

하지만 이것에도 상당히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는데. 일단 우선적으로 유튜브 동영상과 같이 외부 HTML 태그를 끌어다가 사용할 경우에는 상당한 불편함을 안긴다는 것이다.
웹 에디터에서 다시한번 수정하여야하는 불편함을 가져오는 것인데 약간 사소하긴하지만 아쉬운 점이다.


그래서 대체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를 사용해보고자 하였지만, 원 노트 하나 사용하자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구독하거나 구매하기에는 상당한 비용이 소모되는데.
지금 블로그로 나는 수익이 많다면 구매를 해볼만 하겠지만, 블로그로 수익이 거의 나지 않고 개발 메모나 일지 관련 등을 주로 작성하기 때문에 접속자가 적어서 블로그를 통한 수익은 기대를 할 수가 없다.



그러한 현실에서 에버노트의 불편함을 안고가야할 수 밖에 없다.
에버노트의 경우에는 XML기반이라고 한다. 이 글을 작성하는 것도 에버노트인데. 이 글이 XML형식으로 저장이 되어 있다가 티스토리에서 불러올 때는 HTML으로 치환을 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HTML에서 지원하는 이런저런 태그를 많이 활용할 수도 없고, 에버노트에서 HTML 작성이 될 리또한 없다.



하지만, 유튜브 동영상을 임베디드로 삽입하는 것은 솔직하게 불가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것을 지원해줄지는 미지수이다.
만약 지원을 해준다면 앞으로도 계속 에버노트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동영상을 첨부할 때 느껴지는 아쉬운점이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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