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서 파일을 옮겨올 때. 대용량일 시에 속도가 너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서버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해서 파일을 옮겨보기로 하였다.



일단 여기에 필요한 준비물.

즐겨 사용하는 네이버페이를 이용해서 컴퓨존에서 구매하였다. 규모가 큰 기업이다 보니 안정적이고 빠르게 온다.
택배사도 무난한 CJ대한통운.

1. 랜 카드
기존에 사용하는 랜 카드를 이용하여서 해도 되지만, 서버에 인터넷 설정을 계속 바꾸면서 사용하기에는 그렇기도 하고 워낙 구형PC라서 기가비트가 되는지도 의심스러워서 구매하게 되었다.
즉, PC에 두 개의 랜카드(메인보드 내장, PCI)를 장착하여 하나는 인터넷망 하나는 직접통신을 위해서 사용하기로 한다.

여기서 랜 카드를 구매할 시에 주의하여야 할 점이 있는데. 내 컴퓨터의 경우에는 워낙 구형PC라서 PCI를 사용하지만, 요새 나오는 메인보드는 대부분 PCIe일 것이다. 잘 확인하고 구매하도록 하자.


2. 크로스 케이블
일반 랜선 아니야?라고 할 수 는 있지만 선의 배치가 다르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일반 랜선의 내부 선 순서와 크로스케이블의 내부 선 순서가 조금 다르다.
괜히 크로스 케이블을 사는게 아니다. 일반 랜선으로는 안되므로 꼭 크로스케이블을 구하도록 하자.

여기서 잠깐 크로스케이블에 대해서 설명하고 넘어가면,
일반적인 랜선의 경우에는 공유기 -> 데스크탑 이렇게 연결하거나 모뎀->공유기 이런식으로 연결하는데 사용을 한다. 다른 계층간의 연결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반면, 크로스 케이블은 같은 계층간에 사용한다. 데스크탑과 데스크탑, 허브와 허브 이런식으로 연결하여서 사용하게 된다.
패킷을 내보내는 것과 들어오는 선을 바꿔서 같은 계층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자세한건 구글로...

서버 설정

그 다음은 그냥 장착하면 된다.

'
참 지저분한 컴퓨터다. 어찌 되었건, 상단 하얀 랜선은 공유기와 연결하여 인터넷을 연결하였고, 파란색 랜선은 이제 직접 연결을 할 랜카드에 연결한 것이다.
귀찮아서 나사도 안조이고 그냥 사용해버리고 있다 =_=...



그 다음은 서버 세팅이다.
참고로 리눅스 기준이며, 터미널로 진행된다.(vi 사용법 등에 대해서는 별도)
또한, 해당 작업은 네트워크를 다루므로 root의 권한(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 알아서 sudo를 하던 root로 로그인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생략한다.


해당 포스팅을 위해서 사용하는 서버의 정보이다. 배포판은 CentOS 6.8 / 32비트를 이용하고 있다.
기타 다른 배포판에서도 유사한 경로에 있을 것이며, 해당 사항들에 대해서는 별도로 알아서 찾아서 하기를 바란다.


우선 네트워크 관련 스크립트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자.
# cd /etc/sysconfig/network-scritps

이동 한 다음 파일목록에서 ifcfg-eth0 이라는 파일을 찾는다. 기본 네트워크 설정된 파일일 것이다.
만약 없다면, 유사한 파일명을 찾자.

새로 장착한 랜카드의 스크립트가 필요하지만, 자동으로 생성해주지 않기 때문에 해당 스크립트를 복사하여서 수정하도록 한다.
#cp ifcfg-eth0 ifcfg-eth1

그 다음 열어주자

#vi ifcfg-eth1

#ifcfg-eth1
DEVICE=eth0
HWADDR=맥 주소 검열
TYPE=Ethernet
UUID=그냥 검열
ONBOOT=yes
NM_CONTROLLED=yes
BOOTPROTO=static
IPADDR=아이피 주소
NETMASK=서브넷 마스크 주소
GATEWAY=게이트 웨이 주소
DNS1=******************
DNS2=******************

DEVICE 항목을 eth1로 바꾸어준다.
HWADDR 항목을 아에 삭제하거나 혹은 새 랜카드의 맥 주소를 확인 후에 작성하도록 한다
IPADDR : 해당 랜카드로 접속할 아이피 주소를 적는다. 사설 아이피 대역을 이용하면 된다. 기존 공유기가 있다면 해당 공유기의 사설 아이피 대역은 피하여 구분을 하자.
NETMASK : 해당 사설 아이피 대역에 맞는 넷마스크를 설정하자.
GATEWAY : 게이트 웨이 주소 적절하게 입력하자.
DNS1, DNS2 인터넷 연결을 하지 않을 예정이므로 삭제하여도 좋다.

#예시
DEVICE=eth1
TYPE=Ethernet
UUID=그냥 검열
ONBOOT=yes
NM_CONTROLLED=yes
BOOTPROTO=static
IPADDR=10.0.0.2
NETMASK=255.0.0.0
GATEWAY=10.0.0.1
HWADDR=검열

그리고 네트워크를 다서 켜주자.
# service network restart

다시 켜지는데 성공했다면. ifconfig로 확인하자. 잘 된다면 이제 데스크탑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클라이언트 설정

이번에는 클라이언트의 설정이다. 클라이언트의 설정은 윈도우로 하도록 한다.
리눅스의 설정의 경우에는 윈도우 설정법을 참고하여 리눅스에서 비슷하게 잘 설정하면 된다. 어려울 것은 없다.

터미널에서 리눅스 네트워크 설정에 대한 자세한 방법을 다룬 포스팅은 다음을 참고하도록 하자. (링크)

아무 폴더나 연 다음에 네트워크를 찾자. 그 후 우클릭 후 속성


그 다음 어댑터 설정 변경 클릭



그 다음 연결할 랜 카드를 알아서 잘 찾자.


나는 이거다. 찾았으면 오른쪽 클릭 -> 속성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4(TCP/IPv4) -> 속성


속성 창에서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IP 주소 : 현재 컴퓨터의 아이피 주소이다. 서버에서 설정한 아이피 주소와 게이트웨이 주소와 겹치지 않도록 설정한다.
서브넷 마스크 : 서브넷 마스크다. 그냥 작성한다.
기본 게이트웨이 : 서버의 주소

다음과 같이 작성을 한 다음에 확인들을 다 눌러서 완료한다.

그 다음 접속을 해보면 된다.


혹시 접속은 되기는 되는데. 연결 시에 과정이 느리다면 다음 포스팅을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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